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남 일화 천마/2013년 (문단 편집) == 프리시즌 == ||<-10> '''{{{#0133e9 IN}}}''' || || '''이름''' || '''포지션(직책)''' || '''전 소속팀''' || '''세부사항''' || || 안익수 || 감독 || 부산 아이파크 || - || || 서효원 || 수석코치 || U-20 대표팀 || - || || 박남열 || 코치 || 고양 대교 || - || || 권찬수 || 골키퍼코치 || 고양 대교 || - || || 야노 요시하루 || 피지컬코치 || - || - || || 임채민 || DF || 영남대 || 자유계약 || || 정선호 || MF || 울산 현대 미포조선 || 드래프트 1순위 || || 김지웅 || DF || 광운대 || 드래프트 3순위 || || 조준희 || MF || 선문대 || 드래프트 6순위 || || 전민관 || DF || 고려대 || 드래프트 번외지명 || || 조수철 || MF || 우석대 || 드래프트 추가지명 || || 정지안 || FW || 대구대 || 드래프트 추가지명 || || 최우선 || FW || 상지대 || 드래프트 추가지명 || || 송한기 || DF || 고양 KB 국민은행 || 드래프트 추가지명 || || 이정민 || DF || 풍생고 || 우선지명 || || 황의조 || FW || 풍생고 || 우선지명 || || 김태환 || MF || FC 서울 || - || || 김동섭 || FW || 광주 FC || - || || 전상욱 || GK || 부산 아이파크 || - || || 양한빈 || GK || 포항 스틸러스 || - || || 김선우 || FW || 포항 스틸러스 || - || || 이승렬 || FW || 감바 오사카 || - || || 이요한 || DF || 부산 아이파크 || - || || 조르단 || FW || 경남 FC || 하강진과 트레이드 || || 제파로프 || MF || 알 샤밥 || - || || 심우연 || DF || 전북 현대 모터스 || - || || 김현 || FW || 전북 현대 모터스 || 임대 || || 에드 카를로스 || DF || SC 헤시페 || - || || 김한윤 || DF || 부산 아이파크 || - || || 김인성 || MF || CSKA 모스크바 || - || || 현영민 || DF || FC 서울 || - || ||<-10> '''{{{#0133e9 OUT}}}''' || || '''이름''' || '''포지션(직책)'''|| '''이적팀''' || '''세부사항''' || || 신태용 || 미정 || 미정 || - || || 김도훈 || 코치 || 강원 FC || - || || 이영진 || 수석코치 || FC 서울 || - || || 김성환 || MF || 울산현대 || - || || 윤빛가람 || MF || 제주 유나이티드 || - || || 남궁웅 || MF || 강원FC || - || || 하강진 || GK || 경남FC || - || || 홍철 || DF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 || || 유지노 || DF || 부산 아이파크 || - || || 임종은 || DF || 전남 드래곤즈 || - || || 전현철 || FW || 전남 드래곤즈 || - || || 변성환 || DF || 안양 FC || - || || 에벨톤 || MF || 폰치 프레타 || - || || 하밀 || DF || 강원 FC || 임대 || 2012시즌을 ~~하라는 우승은 안 하고~~ 12위로 마감하며 좆ㅋ망ㅋ한 이후 성남 일화에 대한 [[통일교|높으신 분들]]의 생각이 달라진 것인지, 예전과 같은 레알 성남이 아닌 뭔가 재정을 생각하면서 조심조심 이적을 추진하는 분위기이다. [[지못미]] 2012년 12월에는 뜬금없이 부산의 감독이던 [[안익수]] 감독을 새 감독으로 영입하였다. 성남의 90년대 전성기를 이끈 명수비수의 귀환이며, 형님 리더십을 앞세운 [[신태용]] 전 감독과는 달리 철저하게 감독 중심으로 팀을 만드는 수비전술의 달인이자 용장으로 알려진 감독이기에 팬들로서는 크게 환영하는 중. 덤으로 엄하기로 유명한 서효원 수석코치까지 같이 영입되자 팬들은 [[박종환]] 감독 시절의 빠따축구의 부활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윤빛가람]] 보고 있냐?~~ 강등된 [[광주 FC]] 출신 [[김동섭]]을 첫 번째로 영입하였다. 광주 FC의 인기매물 중 하나였던 김동섭을 예상 이적료 6억 원에 영입하여 공격진을 보강하였고 ~~[[블라디미르 요반치치|요반치치]], 보고 있냐?~~ 두 번째 영입은 서울의 —[[치타]]--김태환. 서울 팬들이 유망주로서 아끼던 선수였지만 스피드를 활용한 치고 달리기 외에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해 자리를 못 잡던 유망주를 잘 낚아왔다는 평이 많은 듯. 그 와중에 [[윤빛가람]]의 브라가 이적설이 돌기도 했으나, ~~팬들은 제발 떠나라고 하지만~~ 브라가 측이 낭설임을 밝혔다. 그 후 과거 성남의 백업 골키퍼였다가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하여 갱생에 성공한 골키퍼 전상욱을 불러들였고, 전남이 키우던 풀백 유망주인 [[유지노]]까지 낚아챘다. 그런데 유지노는 안익수의 ~~1995년산 천안표 줄빳따와 함께하는~~ 초강력 겨울 동계훈련에 GG를 치고 훈련을 이탈하는 소동을 벌이다가 이적한지 한 달 만에 다시 부산의 [[이요한(축구선수)|이요한]]과 맞트레이드 되었다. ~~부산 팬 다 죽는다 이놈들아!~~ 1월 말에는 뜬금없이 감바 오사카의 [[이승렬]]을 영입하였다. 서울이 애지중지했던 유망주였지만 성장이 정체되었고, 지난 시즌 울산 임대 당시에도 큰 임팩트를 남기진 못했던 선수인지라 그냥 터질 확률이 높은 로또라는 기분으로 보는 팬들이 많다. ~~최소한 [[블라디미르 요반치치|요반치치]]보단 낫다~~ 1월 말에는 [[오범석]]과 [[양상민]]의 입대 때문에 양쪽 풀백을 애타게 찾던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홍철]]을 이적시켰다. ~~하지만 홍철은 2012시즌엔 윙으로 더 많이 뛰었는데?~~ 덤으로 성남 2군의 골키퍼인 정다운도 수원으로 방출. 수원 측은 권태안의 대안으로 정다운을 낙점한 듯 하다. 그리고 ~~트위터의 제왕~~ [[하강진]]과 ~~[[라데 보그다노비치|라데]]한테 사기당해서 영입한~~ [[블라디미르 요반치치|요반치치]]를 내보내는데 성공했다! 경남의 조르단과 맞트레이드되었는데, 성남 팬과 경남팬의 반응은 쓰레기 vs 폐기물의 트레이드라는 반응이 많고, [[블라디미르 요반치치|요반치치]]는 중국 임대에서 복귀했지만 다시 텐진으로 임대 되었다. 2월 초의 핫한 루머로는 [[하밀 브랜든]]의 방출설, [[세르베르 제파로프|제파로프]]의 성남 이적설이 있었다. 드디어 제파로프가 팀 훈련에 합류, 시범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보고있냐 윤빛가람?~~ 그 바람에 과거 성남의 아시아쿼터를 차지하고 있던 호주출신 수비수 유망주 [[하밀 브랜든]]은 [[강원 FC]]로 임대되었다. 그렇게 이적이 이루어지는 와중에 성남 팬들의 뒤통수를 치는 이적이 있었으니 주장이던 [[김성환(축구선수)|김성환]]과 울산의 [[강진욱]]의 트레이드. 성남 팬들에게 지지를 많이 얻는 선수이자 그 귀하다는 수비형 미드필더인 선수를 쉽게 내주는 바람에, 홍철의 이적—[[마계대전(축구)|하필이면 수원]]--으로 멘붕을 겪다가 요반치치의 방출로 힐링을 받던 성남 팬들에게 또다시 멘붕을 선사했다. 거기에 [[세계일보]][* 성남의 모기업인 통일교 계열 신문이다.] 기사를 통해 김성환에 대한 언플까지 시전하자 팬들은 '성남의 저 언플은 못믿겠다'라는 반응이 많이 나오고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396&article_id=0000063665&date=20130213&page=1|읽어보기]] 2월 23일 드디어 윤빛가람이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서 성남은 '''드디어 [[한요윤]]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전북에서 센터백 심우연과 공격수 김현을 영입했다. 하지만 이후 곧바로 터진 전현철과 임종은의 전남행으로 성남빠들은 다시 멘붕의 나락으로. 그러나 팬들의 감정과는 별개로 기존의 황재원, 윤영선에 이요한, 심우연까지 영입하며 팀 센터백 자원이 포화 상태라 어떻게든 정리가 필요했다는 걸 생각하면 무리한 트레이드는 아니었다. 그리고 서울과 부산에서 안익수 감독과 한솥밥을 먹었던 노장 [[김한윤]]을 영입해, --김성환의 빈 자리를 채울--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케 하고 있다. 프리시즌 내내 숨가쁜 행보를 보이며 선수단 변화의 폭이컸다. 전북같은 대형 영입은 없었고 검증된 준척급 자원들과 터지다만 유망주들을 영입했다. 김한윤, 이승렬, 김태환, 제파로프, 심우연 등 [[FC 서울]] 출신들이 많이 보이는 것도 특이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